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1 11:04

장난치다가 다쳤나 보내요, 빨리 이빨이 나았으면 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2-01 11:40

활발해 보여서 좋습니다.
몸은 다치지 말아야 할텐데요 ..,

박현숙님의 댓글

박현숙

07-02-01 11:50

즐거워하는 아이모습에 흐믓하시겠어요^^

윤태권님의 댓글

윤태권

07-02-01 12:14

갑자기 제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이제 두살인데 슬슬 겁나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07-02-01 13:22

정말 활동적인 아이인가 봅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2-01 14:46

ㅎㅎㅎ
저 아이 내복입은 모습 보니 우리 아이들 저만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만했을때 찍어준 겨울 사진들 보면 거의 모두 내복패션이지요.
가끔 그 내복에 선그래스 쓰고 찍은것도 있긴한데..
겨울엔 그저 내복입고 방안에서 노는게 가장 좋긴 하잖아요 ^^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

최_정원님의 댓글

최_정원

07-02-01 15:51

아직 유치일테니...
부럽습니다~치과 병원비만 렌즈하나를 해먹은 지라.....^^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김유승TTL님의 댓글

김유승TTL

07-02-01 17:24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저희 집에선 두 놈이 듀엣으로 날아다닙니다...ㅠㅠ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01 17:45

부러운 일상의 모습..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02-01 22:48

유치니까 뭐 다시나겠죠? ^^

이제 이가 새로 나기 시작할 무렵에는 숙녀가 될테죠 뭐...

그래도 말괄량이 넘귀여우시죠? 부럽습니다 ...

최철우님의 댓글

최철우

07-02-02 09:36

이런 일상을 담아 봐야 할텐데.....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