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6-17 14:54

형수님하고 같이 가시니 따라붙을수도 없고...게으른 이놈은 언제 저런 광경을 보나...염치불구하고 형님과 형수님 사이에 낄 수도 있습니다.암튼 멋집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17 14:56

영일만의 하늘과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오선배 어딜 낄라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17 15:12

박선생님 덕분에 영일만의 일몰도 감상합니다. 가만히 바라보노라면 흥에겨워'영일만 친구'라는 노래 구절도 절로 나올 것 만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17 17:08

구룡포 구만리에서 포항쪽으로 나오는 꾸불꾸불한 해안도로에서 보면 나올 듯한 풍경입니다. 박선생님 사진을 보며 지난 2월 지나던 이 길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17 18:24

박선배님의 1박 2일은 아마 제게는 2박 3일 정도의 가치와 효용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저 역시 영일만에 가본적도 있고 또 갈 수도 있지만, 이런 사진을 못찍을것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18 03:49

마음을 빼앗아 가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최백호 노래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18 10:55

사랑의 말씀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18 22:02

부지런 하시니 멋진 광경을 찍게 되는군요. 정말 부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