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01 13:03

시원하게 펼쳐진 시야에 하구의 질퍽한 6월의 더위가 느껴져 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7-01 16:46

계절답지 않게 쓸쓸 함이 느껴지는 강변이 있는 풍경에.. 하잘것 없어 보이는 붉은 녹쓸은 철판도 자신의 존재 의미를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7-01 19:25

답답한 현실에 만신창이가 된 주인공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7-01 20:26

고요~~ 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7-01 23:31

`관조`의 멋이 화면 가득히 흐르는 것 같습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02 17:41

물같이(若水) 바람같이(若風) 이 모두를 관조 할 수 있는 작가의 내면 세계가 과히 환상입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04 09:14

사랑의 말씀주신 사우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