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14 10:47

아니, 박선배님도 이런 속스러운(?) 사진을 찍으시나요?^^ 작은 필름으로 보는 유사한 사진들과는 그 느낌이 또 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7-14 10:58

위 김기현님 말씀대로 오늘 의외의 사진입니다. 노인들의 한가한 시간 보내기 모습들이 리얼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14 11:33

김기현님 오승주님 관심의 말씀들 항상 감사 합니다.^^*
새로운 렌즈를 테스트 해 본 것입니다
GUNDLACH, TUNERREICH F6.8 1895.는 앞뒤 두개의 렌즈 군이 있어
렌즈를 모두 결합하면 210MM <35mm로 환산하면77mm>앞 렌즈를 빼면 350mm 뒷렌즈를 빼면 500mm <35mm로 환산하면185mm>

위 사진은 350mm<35mm로 환산하면129mm> 는 개방이 F11 로 되어있어
개방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7-14 12:23

마치 촬영을 위하여 인물 배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7-15 02:09

선배님, 시원하고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렌즈가 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인물들 표정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시선이 모두 장기판으로 집중되어 긴장 넘치는 판세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효명 선생님 말씀처럼, 파노라마 포맷에 맞게 줄을 세우신 것 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15 08:36

할아버지 같은 '렌즈'에 먼저 인사올리고, 아기자기한 인간사의 단편사진에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저 나이 되어 , 같은 장소에 있으면 무슨 역활을 할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18 09:59

사랑의 말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