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연꽃
박용철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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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GUNDLACH, TUNERREICH F6.8 1895.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7:20 14: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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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연등을 피운듯한 아름다운 색감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비너스의 탄생 명화를 보는 듯 한.. 화려한 연꽃의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아름다움에 눈이 다 편해집니다.
오랜 도시생활에 자연이 우리한테 주는 기쁨을 많이 놓치고 삽니다.
박선생님...사진에서 접하는 자연이 너무 좋습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절정의 상태로 피어 있는 꽃잎과, 먼저 피었다가 내년을 기약하고 씨방만 남아있는 연꽃의 대비도 멋지고 ,꽃술을 담아낸 박용철 선생님의 일가견 있는 모습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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