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양수교
박용철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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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GUNDLACH, TUNERREICH F6.8 1895.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8:01 16:5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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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송춘광님의 댓글

박 선생님 안녕 하시지요.
사모님 건강 좋으신지요.
사진 감상 잘 하고 있읍니다.
한동안 내 켐이 이상으로 사진을 볼수가 없었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박용철님의 댓글

아이구 송선생님 오랫만에 글을 뵙습니다 ^^*
이렇게 뵈오니 건강하신것은 분명하고 멋진 그 곳 사진들을 올려 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집사람에대한 인사말씀 더욱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송선생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예전에 저 다리를 건너면 저희 외할머님댁이 있었습니다.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담으셨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저도 현장에 있는 것 처럼 멍~! 하니 쳐다봅니다. 분위기에 젖어드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사랑과 관심 감사 합니다.^^*
막바지 더위 건강하십시오 ^^*
김기현님의 댓글

취중에 갈증이 심해 찬 물 한 컵하고, 잠이 깨어 갤러리를 어슬렁거리니, 이런 사진을 보게 되는군요. 마치 두 장의 그림을 겹쳐놓은듯 합니다. 너무도 생생한 전경과 그 너머 안개속에 아련하게 펼쳐진 교량이, 마치 俗界와 仙界를 이어주는 다리인듯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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