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8-26 11:00

아름 답습니다.
정감이 가는곳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사진 감상 했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8-26 11:36

송선생님 말씀처럼 참 정감있는 풍경이군요..
국도변을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곳이 많은듯 한데요, 멈추어 서서 사진을 찍기란 그리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
물가에 자라는 나무들의 싱거러움이 막바지 더위조차 시원케 하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8-26 11:49

목가적인 풍광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5-08-26 12:21

길이 길을 잃어 물길되어 흐르고 있는듯 합니다.
마음이 푸근 한 사진 ,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8-26 12:50

저 안쪽 마을이 동요에 나오는 나의 살던 고향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8-26 13:08

맑은 공기감이 느껴지고 초록의 나무와 풀잎들이 만져 질 듯 생생합니다. 보기에 편안한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08-26 20:12

박선생님, 그간 건강히 계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사진도 좋지만 직접 쓰신 글을 읽으니 선생님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