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서본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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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GUNDLACH, TUNERREICH F6.8 1895.
오랫만에 사진 인사 드립니다.^^*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inhof Master Technika 2000 6x12 holder | 렌즈 | GUNDLACH, TUNERREICH 1895.F6.8 2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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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 100VS 220 | 스캔 | E 100VS 220 |
추천 5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오랫만에 박선생님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저도 사이트 개편후 남의집같이 낯설어 오늘 처음 포스팅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양수리 파노라마를 대하니 저도 이현재 선생님처럼 가슴이 확 트입니다.^^
그동안 선배님의 변함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사진이 없어 갤러리가 어쩐지 허전했습니다.
전처럼 매일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선생님 작품 정말 기다렸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장관입니다...
수종사에서 바라다 보는 양수리는 언제 보아도 참 좋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우리 산하를 아름답게 묘사한 선생님의 인화한 사진을 보면 감동이 더 크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팬들을 위해 언제쯤 전시회를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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