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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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per -SYMMAR XL5.6 110mm 6x12 kodak E100vs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inhof Master Technika 2000 6x12 holder | 렌즈 | Super-SYMMAR XL5.6 110mm 6x12 HOL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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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 100VS 220 | 스캔 | E 100VS 220 |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파란하늘에 뜬 하얀구름, 한없이 펼쳐진 길에 핀 들국화는 가을에만 느낄수 있는 정경일것입니다. 좋은사진 잘감상했습니다.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삶이 평안하시길---
오동익님의 댓글

전시회 한번 하시죠? 형님!
하나하나 작품이 거듭할 수록 모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가을의 풍경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저 능선따라 천천히 걷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가을의 정취가 물씬한 향기로운 색채입니다..
오선생님 말씀처럼 좋은 전시회가 될듯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아름다운 꽃경치에서 가을 향기를 진하게 느낍니다.
저도 저 능선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 풍경의 잔잔한 감동에 젖어들고 싶습니다.^^
늘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오랜만에 보는 박선배님의 사진에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시큰해 집니다. 화려하거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목소리를 귓속 이야기로 듣는듯 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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