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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목장

박용철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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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10-05 16:16
  • 조회1,080
  • 댓글11
  • 총 추천7
  • 설명Super -SYMMAR XL5.6 110mm 6x12 kodak E100vs ! ^^*

    언제나 스승인 자연과 만나 어깨동무 하고 왔습니다.^^*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5:10:05 10:23:4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7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화면의 넓이와 더불어 박선생님의 사진은 언제나 드넓고 시원합니다..
가을색이 점차 내려 앉는듯, 수목들이 수척해 보이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광활한 목장과 산들이 답답한 시야를 확 틔어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무료한 시간의 사무실 분위기에 박선생님의 호쾌한 사진 덕분에 시야가 팍 트이고 ..기분마저 상쾌 해 지는 듯 합니다. 대관령도 가을의 느낌이 묻어 나는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요즘의 투명한 하늘....참 인상적입니다.
e100vs 가 마치..네가 필름같습니다. 그 만큼 공기가 투명한가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가을의 느낌을 깊게 담고 있는 잔잔한 화면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넓은 프레임이 선생님의 넓은 마음 만큼이나 풍요롭게 보입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넉넉한 시선과 사실적인 색감이 참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워낙 게을러 빠저 여행을 못 하는 저이지만
박 선생님의 호쾌 무변(無邊)한 사진을 볼 때마다
우리 강산을 찾아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심재오님의 댓글

심재오

다시 저곳을 찾고 싶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둥글둥글한 대지의 배 위를 이리 데굴 저리 데굴 구르며 찬란한 빛이 몰려오는 하늘을 바라보는 황홀한 기분을
선배님 사진을 통해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사우님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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