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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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per -SYMMAR XL5.6 110mm 6x12 kodak E100vs
수시로 변하는 고지의 하늘은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9:30 13: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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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넓게 펼쳐진 대관령 목장이 시원하게 보이고 떠있는 구름이 가을을 만끽하게 합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초록에 한번 대자로 누워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도 좋지만, 이렇게 멋진 비틀음을 하는 구름들의 표정도 참 좋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하염없이 흘러가는 구름도 박선생님 앞에서는 쉬었다 가는군요.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수시로 변하는 고지의 하늘은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박선생님의 말씀이 요즘의 저의 마음을 그대로 적으신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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