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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기상

박용철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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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10-12 13:35
  • 조회1,691
  • 댓글10
  • 총 추천7
  • 설명GUNDLACH, TUNERREICH F6.8 1895.

    기다리던 일출은 안되고 시간이 지난 뒤 깨스층을 뚫고내린 한줄기 빛이 나를 히롱한다.^^*

    http://gymworld.co.kr/gallery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Linhof Master Technika 2000 6x12 holder 렌즈 GUNDLACH, TUNERREICH 1895.F6.8 210mm
필름 E 100VS 220 스캔 E 100VS 220
추천 7

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일출보다 더 좋은 모습입니다.
어딘지가 궁금하네요.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아.. 멋진.. 풍경입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감동입니다... ^^
(선배님, 잘 지내시죠 ?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절제된 신비로움이라 할까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용암의 분출과 같은 신비로운 빛을 봅니다
즐감합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참 멋있는 장면을 최고의 시각으로 잡으셨군요. 잘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일출 보다 더 멋집니다. 드라마틱하고 소위 '판타스틱' 합니다. 멋진 사진.. !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넵...선생님,,,일출보다 더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관심과 사랑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선배님, 새어나오는 한줄기 빛도 멋지고 창호지 톤으로 묘사된 가스덩어리도 일품입니다.
해가 화려하게 떠올랐으면 그도 물론 좋았겠지만 일거양득하신 이 사진만 했으랴 싶습니다.
정말 신비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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