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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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GUNDLACH, TUNERREICH F6.8 1895.
기다리던 일출은 안되고 시간이 지난 뒤 깨스층을 뚫고내린 한줄기 빛이 나를 히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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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물처럼 바람처럼 그리 살다 나는 가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inhof Master Technika 2000 6x12 holder | 렌즈 | GUNDLACH, TUNERREICH 1895.F6.8 2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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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 100VS 220 | 스캔 | E 100VS 220 |
추천 7
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일출보다 더 좋은 모습입니다.
어딘지가 궁금하네요.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아.. 멋진.. 풍경입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감동입니다... ^^
(선배님, 잘 지내시죠 ?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절제된 신비로움이라 할까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용암의 분출과 같은 신비로운 빛을 봅니다
즐감합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참 멋있는 장면을 최고의 시각으로 잡으셨군요. 잘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일출 보다 더 멋집니다. 드라마틱하고 소위 '판타스틱' 합니다. 멋진 사진.. !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넵...선생님,,,일출보다 더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관심과 사랑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선배님, 새어나오는 한줄기 빛도 멋지고 창호지 톤으로 묘사된 가스덩어리도 일품입니다.
해가 화려하게 떠올랐으면 그도 물론 좋았겠지만 일거양득하신 이 사진만 했으랴 싶습니다.
정말 신비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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