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10-31 17:54

오랫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벌써부터 쓸쓸함에 몸을 떨어봅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10-31 18:04

선배님 반갑습니다 ^^
가을 새벽의 싸~한 분위기가 전해져 오는군요... 필름으로 보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10-31 18:24

안녕하세요, ^^
겨울을 알리는 듯한 늦가을 들녁의 정취가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0-31 20:40

계절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죠 ? 좋은 사진들, 많이 좀 보여주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31 21:54

쌀협상에 농촌의 어려움이 많은 이즈음, 여기 남부지방은 자포자기?의 방치된 벼들이 많아 안타까운 와중에, 그나마 이렇게 추수 된 논의 모습에서 희망의 염원을 생각 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태정님의 댓글

김태정

05-10-31 22:28

서리내린 가을의 새벽!
그 상큼하면서 몸을 한번 부르르 떨게하는 한기가 같이 느껴집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10-31 23:55

언제나 한결같이 시원한 느낌, 맘껏 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10-31 23:59

...스산함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01 00:43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진득하고 그윽한 색감으로 표현하신 秋冬의 경계지점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11-01 07:05

그윽한 풍경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1-01 11:02

어릴적 서리 하얗게 내린 들녁의 벼포기를 밟았을 때의 서걱거림과 가슴에 닿아오던 한기가 다시 느껴 집니다.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11-01 11:59

관심의 말씀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