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22 12:35

박선배님,
오랜만에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22 13:40

선배님, 오랜만이십니다.
눈 덮인 들에서 느끼는 봄기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22 13:56

멀리서 봄이 오고 있군요.^^
오랫만에 박 선생님 사진을 보니, 봄 소식보다 더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2-22 14:40

멀리 산너머 봄의 빛이 오는듯 합니다....잘 계시지요..?...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2-22 15:44

오래 보고 있자니... 가슴에서 둥둥 북소리가 울립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2-22 17:57

저 노을에 물들어가는 빈들과 그 빈들을 덮고 있는 흰눈을 보니
눈이 시리면서 가슴까지 아려옵니다.
박선배님의 사진은 본인의 이미지와 부합하기 어려운(?)
섬세하고도 아련한 슬픔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냥 "멋있다" 또는 "잘찍었다"는 것과는 달리
그냥 멍하고 바라보면서 빈가슴의 쓸쓸함을 되새김질하게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22 19:34

오랜만의 포스팅 무척 반갑습니다. 한 참을 바라본.., 이른새벽? 들녘의 모습이 괜히 가슴저려 오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23 07:09

잘지내십니까?
화면이 매우 정갈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06-02-23 09:43

색감이 너무 멋있습니다.

평범하지만 시원한 화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