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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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예전에는 이 시간이 되면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해변을 걸었습니다. 다대포의 석양은 계절에 따라 방위각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날은 지면으로 해가 떨어지지만, 11월에서 1월 사이 수면위로 해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이 연출됩니다.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P Hammertone Grey | 렌즈 | 35mm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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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elvia 100 | 스캔 | Velvia 100 |
추천 2
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것도 축복인 것 같습니다.
물결과 퍼지는 구름의 조화가 멋집니다.
차정환님의 댓글

노을이 보고 싶으면 차를 몰고 강화도나 영종도 앞바다를 찾았습니다..
타지생활 1년째.. 제가 살고있는 북경은 여기저기 둘러봐도 산의 모습도, 강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차를 달려 영종도 앞바다의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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