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6-02 21:41

느낌이 좋은, 기분 좋아지는 한컷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6-03 00:02

포즈는 "나빌래라!" 이군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03 00:28

왜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저려오는 제 자신을 발견할까요?

덧없이 사라진것들에 대한 미련과 다가올 것에 대한 희망이 적은 제 자신이 대비되기 때문만은 아닐진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03 07:29

동심이라는 글귀의 순진한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6-03 19:41

아 미치겠습니다. 참 좋아서... 그래서 미치고 싶기도 한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같은 시각, 장소에 있었는데...
나는 뭐했나... 좋은 사진 앞에 투정이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6-06-04 11:11

사진 참 좋습니다.
넋을 잃고 봅니다.

님의 댓글

06-06-04 22:56

아마 다대포에서 철수하기 전 마지막 컷 아닌가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