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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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잡은 조개를 열심히 씻고 계시는 저 아주머니의 뒷 모습에서 생활의 짙은 향기로운 내음를 맡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 6.2 | 렌즈 | Apo- Elmarit 180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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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4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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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잘 봅니다.
언제 새벽시간에, 예단포 한번 꼭 가보고 싶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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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수고로 가정을 꾸려가셨을 것입니다.
삶의 잔잔한 모습이 깊이 느껴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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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의 사진을 보면 삶이 참 아름답고 진솔하단 생각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보여주시는 강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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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쳐놓은 망에서 저아지매가 내고기 다가져가네.....^^
김윤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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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대비가 인상깊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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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이네요..
작은 포구 예단포.. 조만간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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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억척스레 사셨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 ^
흑백이라면 어떨까하고 같이 상상해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