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에서(3)
강정태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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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새벽 싸한 한기를 느끼며 해뜨기를 기다리다 지친 끝에 "에라 모르겠다. 강아지풀이라도 담자" 해서 찍었는데 버리기도 그런 계륵같은 사진 한 장 올립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 6.2 | 렌즈 | 100mm Apo-Macro Elmarit-R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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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ision2-250d(영화필름) | 스캔 | vision2-250d(영화필름) |
추천 4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강아지풀도 이리도 아련함을 전해주나요??^^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부드러운 강아지풀의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정모에 모인 회원들의 마음처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계륵이 아니고, 대박을 하셨습니다.
가을 새벽 분위기 물씬 납니다...
잘 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바람과 함께 담으신 강아지풀의 모습에서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