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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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제는 나의 살던 고향에도 초가는 사라지고 보잘 것 없는 스레트지붕의 오두막 같은 집들만 남아 점차 고향의 정취가 사라져 가고 있어 아쉬움만 남습니다.
이 곳은 수원 칠보산 등산로 입구에서 담은 초가 아닌 스레트집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CONTAX T3 | 렌즈 | 35mm Sonnar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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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1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새마을 사업이 초가를 슬레이트 지붕으로 변하게 만든 가장 큰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흙으로 마감한 벽에서 시골의 정취는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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