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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5)

강정태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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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9-25 13:09
  • 조회731
  • 댓글6
  • 총 추천2
  • 설명몇 해 전 충북 청풍 문화재단지를 답사하면서 찍었던 우리네 농촌의 부엌입니다.
    어렸을 적 저 문지방을 들랑거리며 부엌 선반에 감춰둔 고구마를 몰래 훔쳐먹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R 6.2 렌즈 35~70mm Vario Elmar-R f/3.5
필름 E100VS 스캔 E100VS
추천 2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고향 냄새가 물씬납니다.
저도 방금 정읍 산외면에 아이들과 함께 가서 쇠고기 골목을 누비고...
근처에 김동수 고가에 들러 몇 컷 하는데, 동일한 모습의 부엌과 헛간을 보고 왔습니다.
풍성하며 즐거우신 추석 연휴 되시길 소망하오며, 항상 격려하여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 하십시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에게는 전설의 고향에서만 보아오던 부엌입니다.
그래도 우리네 풍경은 늘 정겨운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에 맞춰 나의 살던 고향 연작해주시는 센스~!! 대단하십니다..
제 마음 한결 편안해 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한참을 보고 어릴적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보리쌀을 삶아 담아놓은 소쿠리에 있는 개떡(보리쌀겨로 찐떡?)을
먹을려고 장작을 타고 올랐다가 장작무더기와 함께 엎으지고
자빠지고......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오늘따라 간절히 나는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금방이라도 어머니께서 소쿠리 하나 옆에 끼고 들어설 듯 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사진에서 보여주는 서정성이
참 인상적입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정겨운 사진입니다..
요즘은 명절이라도 찾는이가 부쩍 줄어든 느낌이더군요..
남은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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