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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 초당에서 그의 풍류를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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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어느새 산 너머로 기울고 어둑 어둑 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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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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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에 새뜸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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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
물새도 깃을 사리는 이 밤에 바위틈 진달래꽃
추천수 4
하늘을 보다
추천수 8
숙소로 가는 길
추천수 14
꽃이 있는 까페에 나는 간다
정원에 핀 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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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채리세이지
추천수 9
아파트 옥탑
추천수 5
모교의 나무
낙엽은 떠나 가고
추천수 1
인사동 어느 골목의 담쟁이넝쿨
한 사람으로 인해 내가 바로 서네.
순천만 저녁 노을
흙 장난이 최고
나의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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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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