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0 09:26

제목만 아니었으면, 느긋한 일요일 아침에 이웃 동네 예배당가시는 할머니가 연상되는군요.
꽉 찬 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20 09:29

강경! 참 매력적인 곳이군요... 못 간것이 천추의 한이 될듯 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0 09:34

위치 않밝혀도 일요일오후에 어디서 찍었는지 알아요..^_^..
좋은사진 잘 보고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0 09:36

한가한 강경의 모습이 물씬 묻어나는 정감있는 정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20 09:47

느낌 참 좋네요.. 개인적으론 19밀리의 새로운 세계.. 참 신선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4-20 11:17

최민우님의 놀라운 19mm 의 세계....
한홍배님의 19mm 세계와 또다른 세계가 만나는 듯 합니다.
광각렌즈를 잘 사용한다는 것은 사진의 내공이 있다는 하나의 증명이기도 합니다.
한참을 눈을 떼지를 못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5-04-20 11:35

요즘 지방의 현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20 14:19

시간을 잊어버릴것 같은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20 15:05

최민우님의 19밀리 파인더로 쳐다본 성당의 첨탑이 자꾸 생각납니다.
"R"을 강조하시던 모습도...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20 15:38

낡은 건물, 가방을 든 할머니, 유리창의 세련되지 못한 글씨.....,19mm로 보여주시는 강경 거리의 모습이 마음에 큰 울림으로 와닿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20 15:40

참 인상적입니다..모든 텍스트가 사진속에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0 17:09

할머님이 늙어 가시듯 , 옛 강경 읍내도 늙어가고 있었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4-20 18:29

19미리 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민우 님과 렌즈가 궁합이 참 잘 맞는것 같네요. 이렇게 사진이 좋으니까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0 22:57

가는 세월을 어루만지는 손길처럼, 사진이 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네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5-04-25 07:25

최민우님.
지우면 코멘트까지 모두 삭제되니까. 사진을 제게 메일주시거나 전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