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1-02 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번이 세번째 글 입니다.
두번이나 적어서 올리려고 보면 지워져 있더군요..^^
이번에도 지워지려나 내심 걱정됩니다.
처음 사진을 올릴때 고심하던 제 경험이 비추어지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키워드에 적은 말씀처럼 부드러운 확산광이 아름다운 부인의 모습을 더 아름답게 만든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1-02 11:01

얼굴의 부드러운 명암의 톤이 멋있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2 11:25

전체적인 부드러움과 바라보는 시각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닿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하세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1-02 12:10

이두희님과 최민우님 둘이서 부드러움과 따듯한 분위기를 놓고 사진경쟁하시면 재미있겠습니다. ^^
와이프께서 두분 다 아름다우시니까요. 헤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1-02 14:06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새해에 소망하는 모든일을 성취하시길...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