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6 09:45

그리움이 전해지는 좋은 사진이십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1-16 09:59

광각의 느낌보다는 왠지 표준의 느낌이...^^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1-16 10:23

바람이라도 불면 소식을 전해줄라나....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16 10:30

야아,,예술입니다,,,"나무의 사랑"으로 제 머리속을 늘 감돌던 사진을 이렇게 올리시니,,
전 이제 나무 생각 그만하렵니다,,, ㅠ . ㅠ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11-16 10:39

아이고~권경숙님 "木요일에 나무생각" 팬입니다. 올리시는 감성이 있는
작품 잘 보고있습니다.계속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6-11-16 12:55

해를 프레임에 집어넣고 노출을 잡으셨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 컷이 그중의 한 컷인가 봅니다
참 좋습니다

이무송님의 댓글

이무송

06-11-16 13:07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 나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16 19:0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직한 친구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16 20:55

멋스러움과 생각이 깊이 배인 사진들
즐겨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16 21:03

쓸쓸한 것 같은데 따뜻하고 따뜻한 것 같은데 쓸쓸합니다..사진 참 좋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1-17 01:34

19mm 는 이렇게 써야한다. 하는 교본과도 같은 그림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1-18 09:24

이런 사진 올려버리면 저는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