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3-10 17:15

저 장화 여전하군요. ㅋㅋ
그러고 보니 장비도 좀 바뀐것 같구...
아파트 한채 장만했다 카드만 신수도 휜해 보이네예..
덕분에 반가운 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3-10 17:50

무엇을 찍었을까 궁금해집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10 18:13

준석님, 저 미역따는 아줌마 아세요. 어, 안경을 쓰고 보니 아줌마가 아니네...ㅎㅎㅎ^^
작품이 저런 모습에서 나오는군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6-03-10 18:31

저거 찍히는 모델이 저 같은데요.
물론 모델료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만...^^;;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10 20:41

저는 정*택님으로 생각했는데.... 에구, 죄송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10 21:07

'위대한 탄생' #2 군요.
덕분에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03-10 21:19

19mm 엘마릿이 이런 느낌을 주는 군요.....
흑백에서 아주 정갈한 맛을 주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3-10 21:22

이목사님께서 자꾸 헷갈리시는군요?
한참 작업 중인 분은 정규택님이고 정규택님이 촬영하는 분이 장충기님이라는 말씀을....^^
그나 저나 정규택님. 집들이는 언제 한데요?
그리고 최민우님도 안녕하시지요? 한참 뜸 했습니다.

권영준님의 댓글

권영준

06-03-10 22:14

열정 , 열정,
그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를 작품화하신 작가의 열정은
더윽 뜨겁게 느겨집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3-10 22:33

으악 ! ㅡㅡ;;

아립따운 사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 알랴뷰~!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3-11 04:24

아리땁기는 커녕ㅋㅋㅋ
자연미인에 더 가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