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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barnack/elmar50mm(3.5)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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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참 따스한 사진인듯 한데도,
또 어찌보면 무척 쓸쓸하고 스산한 느낌이 드는군요.
묘한 느낌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대조가 참 멋집니다.
한가족은 아닌 듯 한데 ^ ^
딸의 손을 잡은 아버지 때문에 쓸쓸하게 느껴지는 지도....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다른 가족이지만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 흐믓함이 묻어 있는 좋은 사진이군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저 또한,..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부녀와 모녀간의 애뜻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정말 묘한 사진입니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 때문에, 서로 등을 보이는 두아이 때문에, 양 끝에 인물을 배치하셨기에
어쩌면 정다운 사진이 될 뻔했던 부녀지간이 거의 single parent 갈다는 느낌이듭니다.
이 사진을 의도하고 잡으신 것이라면 밝게도 한번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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