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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추사고택
필름 카메라
카메라 | barnack/50mm(3.5)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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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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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항시 나의 삶이 아닌 것같아 편안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아니면 더욱 편하고..
눈에 초점을 흐리고 바라보는 사람의, 계절의 흔적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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