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2-19 00:14

아니 벌써 바르낙을 구하셨다는 말씀....^^
한결 여유로워 보이는 공연장 로비 풍경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2-19 00:29

햇빛을 흑백으로 담아내신것이 무척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2-19 03:38

김용준 선생님,
이 바르낙은 제 것이 아니예요.
제가 감히 바르낙을 구하고 싶어지게 만든,
잠시 사용할 기횔 얻었던 바르낙이지요..^^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가 될른진 몰라요..ㅠ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19 10:17

ㅎㅎ 바르낙 얘기하니, 그날 박원장님 생각이 납니다. '영욱씨 바르낙 미희씨 주세욧^^...'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2-19 11:00

히히..저도 그 말씀 생각납니다.^^
사진을 이리 멋지게 찍으시는 걸 보니 얼릉 바르낙 구하셔야 할 듯..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19 11:53

엘마의 질감이 칼칼하니 참 좋습니다. 안미희님 조금만 기다려봐 주세요. 어떻게든
장비계를 압박해서 내 놓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지말고 니꺼 줘 봐"이러시면
대략난감입니다만...^^)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7-12-19 12:31

미 동부회원들을 위해 내어놓은 바르낙 한국으로
보내야 할까봅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2-19 23:49

장재민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눈물이..

박유영 선생님..
대략난감하시지 않도록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검정 바르낙,,
참 예뻤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