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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희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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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4-03 22:31
  • 조회618
  • 댓글6
  • 총 추천6
  • 설명언땅우에,,
    언손위에
    뺨을대다.

    가만한
    밭은 숨.


    지난겨울. 홍제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슬래이트만 보면 비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연기도 모락모락나면서 안에서는 고구마 까먹으며 만화책을...
가수 비말고요.^^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아,,빗소리요,,
밀랍에 고스란히 보존된듯한 어느날의 빗소리가
제 마음에도 있어요.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내리는 비는 높은곳 낮은곳 가리지않고내립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설명대로
'가만한' 몸 짓으로 담아보여주시고 전해주십니다
잘 감상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왠지 모를 슬픔과 한숨이 느껴지는건 왜일지..이사진을 보면서..
잘 봤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많은 이야기를 가슴 속에 품은 침묵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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