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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희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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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6-07 11:45
  • 조회705
  • 댓글8
  • 총 추천7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어릴땐 자주 봤던 장의사 간판..
요즘은 기업형으로 변했는지..이런 간판 잘 안보이더군요.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진달래" 장의사란 간판이 예사롭지 않군요.

진달래꽃에 얽힌 느낌과 함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아스라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소중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

손현님의 댓글

손현

저도 어린시절에 접했던 풍경인 듯 합니다.
요즘엔 CF로 많이 등장하더군요... 상조회사가.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장의사 이름 치고는 독특합니다.
보통은 '성심', '국제'.. 장의사 하는데..

제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저의 집이 장의사를 했었거든요.
향수에 젖어 봅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저승갈때 연분홍치마입고 가고 싶다고 하잖아요, 정감있는 이름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간판에 로고 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같은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장의버스 대기 ... 맞습니다.
돌아가실때는 주 야를 안가리시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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