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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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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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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만약 물이 차있고 힘차게 물을 뿜어 올렸다면 더없이 시원해 보였을 것을..
그 바닥을 드러낸 분수대의 정경은 저리도 무겁고 답답해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사람 마음속의 욕망만이 아니라,
표상의 변화도 사람의 욕망을 변화시킨다고 보면,
무엇이 앞서고 무엇이 뒤에 오는것인지 혼돈스럽기도 하지요.
인용한 글의 저자가 낯설지 않아서 댓글로 맞장구 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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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사진과 함께 작성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자신또한 프로도 아마츄어의 범주에도 끼지 못한 채 사진을 담는 것이 좋아 사각렌즈 안으로 다가섭니다.
어느 프로작가님이 제게 하신 말 "제가 제일 부럽답니다.. 왜냐구 여쭈었드니... 너가 좋아하는 것을 찍을 수 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구요"
자신이 담고싶었던 것들을 많이 담으시구요 또 곁에서 좋아해주면 그건 더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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