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1-16 21:54

긴장되는 색감입니다.
사진에 대한 한중규님의 열정이 잘 녹아든듣 싶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저희 겔러리는 하루 석장까지 올리도록 약속 되어 있읍니다. 다음부턴 이점도 신경써주시면 더욱 고맙겠읍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16 22:13

이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들은 마음도 노랗겠죠?
노란 바탕에 나무와 파란색 차창에 나뭇가지...
정말 맘에듭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3-01-17 08:01

처음 올리다 보니 하루 석장까지만 올릴수 있다는 내부 규약을 몰랐습니다.
첫 방문을 하면서 실례를 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충고, 질책도 받아드리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