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6-25 09:15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어린 시절의 잔상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4-06-25 10:14

정감넘치는 곳,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25 10:21

정겨운 사진입니다.
저기서 등목하면서 자잘하게 웃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어릴때 비포장도로를 구토대비용 깡통준비하고 다녔던,
할아버지 집이 떠오릅니다. 밤새 잠도 못주무시고 우리 모기쫒는 부채질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억을 일깨워주시니 감사하고, 좋은 사진도 감사하고...^^

이은봉님의 댓글

이은봉

04-06-26 01:51

오늘 정식으로 회원된 자격으로 첫 코멘트를 합니다.
두 선배님의 덕분으로ㅎㅎㅎ
아직 M7이 제 손엔 없지만 벌써부터 설래이네요......
근데 이렇게 정겨운 곳은 어디인가요......
나중에 많이 알려주세요..........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