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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리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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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1-08 23:13
  • 조회845
  • 댓글7
  • 총 추천2
  • 설명요즘 아이들이 타자기소리를 알까요.?

    개구리 구워 양다리 잡아 뜯어먹고,
    메뚜기 볶아 군것질 삼고,
    올챙이, 미꾸라지 잡으러 다니는게
    방과 후의 일상이였다면 믿기는 할까요.?
    아마도 사기라고 고래고함치겠지요.


    @ 미래웨딩캐슬 셋트장.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필름 스캔
추천 2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정말 개구리 구워 양다리 뜯어먹어 봤어요?
현주리님은 그런 새대는 아닌 듯 했는데.....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아, 정말 개구리 구워 양다리 뜯어먹어 봤어요?



물론이지요..
제가 어릴적에 촌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물론 도시로 변했지만..
소 뒷다리에 차일까바..
할머니가 소 가까이에 가지말라고 신신당부했던
기억도 아직 생생한걸요..^^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앤틱한 olivetti타자기를 구해볼까 했었는데..
사진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이제는 개구리들도 메뚜기들도
요즘 아이들처럼 그 때 그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고들 합니다.ㅎㅎㅎ

족제비나무 하나 들고 툭툭 논두렁 길을 따라 다니면
잠깐이면 족히 백마리는 잡았는데,,,
그 많던 개구리들은 다들 어드메로 갔는고...
개굴 개굴 개굴,,,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아주오래된 소품이 아주오래된사진속에서....살아있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로맨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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