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31 10:18

명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소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3-31 10:43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우리들에서 무엇가를 호소하는 듯 하네요.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3-31 11:05

아..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3-31 11:10

음... 롤라이너 없어도 좋습니다. 저는 한 방 아껴두고 있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3-31 12:11

다 같이 합창이나 하듯이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3-31 12:54

소리없는 아우성..........^^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3-31 13:15

딱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각각 다른 묘한 모습에 묘한 느낌이 듭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31 14:57

이름도 많은 생선들이 찬양을 하네요.
생태. 명태. 황태. 북어 등등.... 화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오직 한 분(?)께서 행한 기적인데....
오병이어의 기적이란 글 때문에 정선생님 작품에 댓글을 놓쳤습니다.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4-01 02:08

아우성이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릴 듯합니다..^^
민초들의 원성일까요..^^

진형규님의 댓글

진형규

09-04-19 22:54

놀란 모습 따라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