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4-10 08:34

오랜 세월에 익힌 폼입니다.
험한 세월 때문에 담배를 입에 무셨을지도...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4-10 08:34

정도 많으시고,따스한 마으믈 지니신 어르신,
우리에 어머니 같으신 분 이군요.....^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10 11:03

담배로 삶의 여유를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4-10 12:06

아주 자연스럽게 잘 담으셨습니다.
나는 도저히....^^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4-10 14:54

어르신의 오랜 친구가 바로 담배네요..^^
건강하시길..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4-10 17:06

일하시다 한숨 돌리시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9-04-11 23:28

무척 오랜만에 들렀는데 항상 좋은 사진 감상 잘합니다..^^
할머니의 담배에 깊은 한숨같은 애환이 베어 있습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9-04-12 02:27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면 성선설을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