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4-21 09:22

잘 차려입으신 노 신사의 모습이 멋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9-04-21 09:25

참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멋진 신사분까지 운치가 더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4-21 09:33

중절모 신사가 옛날에 살던 곳에 돌아와
감회에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9-04-21 10:31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4-21 10:42

제가 가장 좋은하는 렌즈의 표현력이 참 멋집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21 11:09

흑백느낌좋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4-21 12:50

역시 오래전 편안한 고향의 풍경 .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4-21 15:38

그대로 감정이입이 되는데요?

참 멋진 사진..

조은기님의 댓글

조은기

09-04-21 16:26

사진 참 좋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4-21 17:24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 주는 장면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4-21 21:23

노신사 분의....중절모가 욕심납니다. ^^

제가 만일 울 동네에서 저러고 다닌다면... ㅎㅎㅎ (아직 젊은 것이...라고 하시겠죠)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4-22 08:20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요.... 사진을 보면서 저 역시 한 참 생각에 잠깁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9-04-23 22:10

모처럼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멋진 사진입니다..^^

유병선님의 댓글

유병선

09-07-26 02:24

시선이 참 좋네요~

서영교님의 댓글

서영교

09-12-14 19:27

오래전에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던 그 분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무i님의 댓글

이상무i

10-04-11 10:17

이호우 시인의 시조가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살구꽃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 지고
뉘집을 들어서 본들 반겨 아니 맞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