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5-06 08:36

포츄레이츠작품의 달인이 되시겠습니다!
참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5-06 09:10

이 대신에 담배 같습니다.
삶의 흔적이 진득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05-06 09:20

끄트머리 담배와 입술,
그 표정...
무념무상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5-06 09:23

담배 맛은 여전하신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5-06 10:09

타들어간 담배처럼 깊은 세월과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5-06 10:24

갸~~~` 삶을 드러 마시는 듯.... 고뇌와 역경이 다 묻어있는 사진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5-06 11:35

참 멋진 인물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5-06 21:11

다 타들어간 담배와 할머니의 깊은 주름에서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5-06 22:21

작가 최민식 님이 떠오릅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06 22:22

좋습니다.
작품이 뒤로 밀려있어 지금 보았습니다.

입술 데이겠습니다.
담에 뵙거던 담배 한 보루 사 드리고 오세요. ^ ^ ㅋ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9-05-06 22:47

필터까지 타들어가는 담배연기속에 할머니의 애환이 깊이 젖어 있는것 같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05-06 22:53

담배한모금에 지난 세월이 가득 담겨있는듯합니다... ^^)
멋진 포트레이트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5-08 07:55

할매 장갑 타긋소. 고만 빠이소..ㅋ

님의 댓글

09-08-05 21:46

예전에 우리할머니도 담배를 태우셨었는데..
불현듯 할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