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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창녕 동산마을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9:05:17 22:47:4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빛이 모두 제자리를 찾아든 느낌입니다.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이번에 봉침맞고 저승입구까지 갔다왔습니다....!
진짜 저승갈때까지는 끝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자그만 꽃들이 나느듯이 보입니다...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해 논 건 없고, 머리는 허옇게 쎄고.. 저를 보는 듯 합니다. ㅋ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할아버지의 시선과 함께 흩어진 꽃잎들이 참 이쁘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벌과 벌 주인의 애정을 참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내가 아는 뉘같습니다. ㅎㅎ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저게 벌이지요....
사진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날아드는 벌을 바라보면 저분의 모습.....
자식을 바라보는 듯합니다. ^^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갸~~~~~~``` 감성을 자극하는군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집을 못찾아 가고 엄한 곳에서 생을 마감한 벌을 생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참, 좋습니다.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다시보고 또 보아도 참 좋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항상 좋은 사진 감사를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자식처럼 사랑하겠지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흰머리 그리고 빛을 받아 하얗게 반사되는 벌들...벌과 주인의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의 사진입니다. 참 좋은 사진입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참으로 멋진 작품을 봅니다.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의 시선은 "야들아 어디가서 다치거나 길잃지 말고, 꽃들과 잘 만나고 오그래이~" 이렇게 당부하는 듯, 뒷모습일 뿐이지만 많은 얘기를 해주는 듯 합니다.
절묘한 포착과 구성에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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