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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의령군 칠곡면 양촌마을
담장너머 그 할아버지 ^^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Nikel Elmar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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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OMAPAN 400 | 스캔 | FOMAPAN 400 |
추천 13
댓글목록
정경종님의 댓글

담벼락에서 구경하시는 어르신이네요..^^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주름이 세월의 흔적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웃음이 참 인상적입니다..
꾸밈이 없어보이는 모습도 많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감사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조금 더 나이든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참 정이 많은 얼굴을 하고 계시는군요. ^ ^
그렇게 내다보시다가 이렇게보니 더 반갑습니다.
스냅의 달인이십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이 분은 평생 웃음을 담고 사셨을 듯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면서
조현갑님의 댓글

할배가 담부랑 안에서 바깥세상으로 나오셨군요.... ^^
인상을 보아하니 천하에 호인같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대충 걷어올린 바지, 목늘어진 런닝 ㅋㅋ 어르신 인상만큼 편안합니다.
뒤에 한줄로 서있는 아이들(?)도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님의 댓글
아~! 그 할아버지시군요 ^^
정겨운 미소를 가지고 계시네요.. 윗입술을 살짝 무신걸 보니 장난스러워 보이시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