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9-22 08:40

학(왜가리)이 많은 동네에 다녀오셨군요!

여기도 우회도로때문에 쪼가리난 동네가 될성 싶습니다!

참 좋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9-22 09:00

자연스럽고 향기로운 사진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09-09-22 09:44

고달푼 할머니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합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9-09-22 10:20

할머님의 색깔 옷이 참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9-22 10:23

아 ~~~~~~~~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22 10:26

눈물을 훔치시는 것 같기도하고..

고단하신 것 같기도하고..그렇습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9-22 14:01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9-09-22 15:06

할머니께서 우시네요...
손 잡아 일으켜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9-23 22:15

할머니의 모습에서 삶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좋은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