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10-23 08:33

우리것을 찿은듯 합니다.
단아한 사진 좋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0-23 09:08

액자감 이군요!

이제는 보기어려운 모습니다!

님의 댓글

09-10-23 09:32

달고 달은 마루의
부드러운 질감이 전해 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0-23 09:33

억~? 내 고무신이 왜 여기에~????
간결하면서도 많은 이야기가......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3 10:01

숙성된 사진... 올리셨군요... 제 사진 보다 더 맑습니다. 숙성된 탓인가?^^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10-23 10:06

마루의 질감을 보니 옛날 외갓집의 마루가 생각이 나내요.
그리워라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0-23 10:24

우리 어릴적 검정고무신 신던 기억도 나는군요. 문득 저 백고무신 사서 산책길 신고 다녀보자는 생각 한 번 해 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3 11:02

선배님이 아니면 이런 느낌 안 날것 같습니다. ^ ^

최고!!!!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0-23 17:15

입자감과 저 고무신의 주인이 궁금합니다..^^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09-10-23 17:47

이런 사진 보면 단숨에 암실로 달려가
확대기에 걸고 싶어집니다.
사진이...끝내 줍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0-24 01:53

백고무신에서 광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정선생님 좋은 사진들 즐감하고 있습니다. ^^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9-10-24 09:24

1세대 룩스의 부드러움과 사진구성과 분위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사진입니다~~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사진...공부를 시키시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