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10 07:56

어르신들의 사진을 주제로 잘담으십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1-10 07:59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1-10 08:26

크론의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흑백입니다. ^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10 09:38

삶의 질곡에 피곤해지신... 수척하고 눈자위에 힘이 없으시던... 찍으면서 마음이 아팠던
사진은 현상하고 봐도 표가 나던데요. 이 사진이 그렇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10 10:54

저 수많은 주름들속에 많은 삶의 이야기가 닮겨져 있으신것 같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1-10 13:14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1-10 13:44

창호지를 깔끔하니 발라놓으셨습니다.
연로하셨지만 풍채가 좋으신 할머님이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11-10 16:25

위대한 농부 어머니의 표상입니다.
볕에 탄 강인한 손과 발에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1-11 00:24

이 몰골을 뭐가 볼 것 있다고 찍냐? 라고 말씀하시는 표정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남천원장님이 상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