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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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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11-16 07:55
  • 조회2,167
  • 댓글11
  • 총 추천13
  • 설명매축지

필름 카메라

카메라 Holga 렌즈
필름 TMAX 400 스캔 TMAX 400
추천 13

댓글목록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매축지와 홀가의 느낌이 참 잘 어울립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매축지는 언제 또 다녀오셨는지..^_^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할머니의 즐거운 모습이 좋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의 즐거움...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마음 좋고,인심이 후하신 할머니에 모습이 좋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매축지, 장화 없이는 못 사는 동네였는데
골목 사정이 나아졌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양지바른 곳에서의 즐거움...
초겨울같은 날씨에는 더욱도 양지가 좋지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앗...오랫만에 홀가사진을...
역시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홀가로 담으신 모습이 참 푸근하게 느껴집니다. (정원장님 심성이 푸근하신건가?^^)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정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정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


동감입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햇살내리는 곳에 할머니와 함께 앉아 이야기 나누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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