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기도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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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이들의 놀이를 보고있노라면 기가 막힐 때가 있습니다. 평생 저렇게 서로 기도해 줄 수 있는 남매가 되기를..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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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1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두 아이의 표정도 그려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천진하고 순수한 그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정말 사랑스런아이들입니다.
기도의 소원처럼,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을 담으셨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아... 넘 이뻐요. 애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집안 어르신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이들에게도 연결이 된 거 같아요. 타인을 위한 '(중보)기도'는 정말 좋다 생각해요.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연락하면서 우리 기도 안에서 만나자.라는 이야길 해요. 서로를 생각해서 더 좋은 기도. 제게도, 시진님의 가정에도, 특히 우리 꼬맹이들에게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고운 사진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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