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19 11:27

상반신의 빛내림과 전면의 실루엣..묘한 대비를 보여줍니다.^_^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19 11:47

다들 어디론가 갈 곳이라도 있는 것 처럼 걸음을 옮기고 있네요.
실루엣,그림자,빛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19 11:57

의자를 놓고 하루 종일 있어도 많은 피사체를 접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분은, 자신의 촬영되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분주하나 허상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모습을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2-19 12:12

햐, 정말 멋진 구성의 스냅.....^^
이런 사진 보면 저는 공연히 신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19 12:35

명암이 확실히 구분 되는 멋진 사진입니다..^^
설명을 보니 더욱 와 닿네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19 13:07

앞 쪽 여인의 움직임이 있어,
1탄 보다 더 좋습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 잘 했습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2-19 14:33

재밌는 구성이네요~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19 14:49

매우 감각적입니다.
원근감, 빛과 음지의 절묘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2-19 17:38

오는 이,
가는 이,
기다리는 이, 그리고
바라보는 나....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2-19 18:25

터미널 . . 사람 삶의 한 단편이잔잔하게 느껴 질 것 같은 곳.. 언제 기회 되면 담고 싶은 그곳의 풍경입니다. ^^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08-12-19 20:54

오래만에 클럽을 찿아 지나간 브레송의 혼을 접 합니다
좋은빛에 따라 마치 움직이는 듯한 피사체
살아움직이는 듯한 작품에 깊은 마음의 박수을 보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12-20 02:19

멋진 감각입니다.
절망 좋은 작품이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