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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12월 유달산
같이가는길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classic | 렌즈 | cron 35 f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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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추천 7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저렇게 두 손을 꼭 잡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텐데...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그래서 늘 손이 따뜻해야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유달산......, 저는 이미자씨 노래만 생각납니다.^^
광주 재경씨 만나면, 목포에 데려간다고 했는데, 그때만 기다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눈위를 걸으며 미래를 약속하고..
저분들은 겨울이 따뜻할겁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윗 분께서 아마 '목포의 눈물'은 모르시는가 봅니다.
목포에 언제 갔던가, 가물가물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은, 예전보다 길이 많이 넓어지고 좋아졌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손...
잘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성혼서약문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두 분은 실천하고 있네요. ^^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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