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김대용ak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2-22 10:15
  • 조회753
  • 댓글8
  • 총 추천7
  • 설명2008.12월 유달산

    같이가는길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classic 렌즈 cron 35 f2.0
필름 tmax 100 스캔 tmax 100
추천 7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저렇게 두 손을 꼭 잡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텐데...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그래서 늘 손이 따뜻해야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유달산......, 저는 이미자씨 노래만 생각납니다.^^
광주 재경씨 만나면, 목포에 데려간다고 했는데, 그때만 기다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눈위를 걸으며 미래를 약속하고..
저분들은 겨울이 따뜻할겁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윗 분께서 아마 '목포의 눈물'은 모르시는가 봅니다.
목포에 언제 갔던가, 가물가물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면은, 예전보다 길이 많이 넓어지고 좋아졌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손...
잘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성혼서약문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두 분은 실천하고 있네요. ^^

감상 잘 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저렇게 손잡고 눈길을 가다보면 미끄러져도 같이 미끄러질텐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이
참 측은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추운날씨이지만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