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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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9.1월 왜목마을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를 꿈꾸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classic | 렌즈 | cron 35mm f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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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추천 5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서커스에도 혁명, 혁신이 필요한 것인가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강렬한 느낌이..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혁명이 서커스가 된 세상......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저 어렸을땐 유랑 서커스단이 가끔 오곤 했습니다.
신림동에 살았는데, 서울대 근처의 논밭에, 겨울이면 유랑 서커스단의 천막이 세워지곤 했지요.
한두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할머니와.... 땅바닥 무대의 슬픈 피에로들도 기억 나는군요...
조성욱님의 댓글

지금도 서커스단이 있군요
표정이 궁금해집니다.
모니터를 뒤집어 보면 보일까
말도 않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감상 잘 했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현장생활을 몇년하다보니..눈에 띄는 글씨가 revolution이네요..혁신과 더불어 귀가 따갑도록 듣는 말이기도 하구...구호문화에 길들여져가는 직장 생활이 뜬금없이 생각납니다..사진과 관계없는 글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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