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8-09-03 10:59

싱그러운 초록의 색감이 참으로 좋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03 11:14

저 어렸을적 아버지께서 여행을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4-5살 적 기억인데도 선운사 연못속에 그득했던 연꽃들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그 기억이 나네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03 11:43

지금 제방 창가로 들리는 매미소리와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9-03 14:00

이리온나..넘어지지말고 천천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03 15:37

장에 다녀오시는 엄마 마중 가는 발걸음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9-03 16:18

배경도 좋고,
아이의 뜀박질도 좋고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가슴이 환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