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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부디부디 이 마음을!

장지나c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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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8-07 23:15
  • 조회914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당신없는 세상은 쏘주없는 삼겹살집 , 심은하 없는 청춘의 덫~ 하고 개구리 왕자가 말했습니다' 라고 했는데도 아무 소리가 없었다. 별일이네 하고 돌아 보니, 동정에 가득찬 눈빛으로 날 보며 그녀가 말하길 '음, 내 니한테 쫌 미얂타. 글고... 개얂타. 오래 굶으믄 그리 되는거 내 다 이해한다...' 그 말에 결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져 다신 이런 짓 안 하기로 맘 먹었다. 엉엉.(the end)

디지털 카메라

Maker LEICA Model Digilux1 Data Time 2007:08:06 19:19:58
Exposure Time 320/7830 ISO Speed 100 Exposure Bias Value 0/100
추천 0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넘마 귀여운 '꽃을 든 깨구락지 왕자'와
지나C의 톡톡튀는 이야기가 재미나네요.^^
2장의 사진을 겹쳐 보니,
마치 개구리 왕자가 요리저리 몸을 비틀며 애교를 부리는 것 같기고 합니다.
사진 잘 감상해요! Good night~!!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영주님! 이 가시나가 아주아주 치사한 짓을 자주해요. 얘가 부업으로 로설을 쓰는데요. 맨날 모니터링 해주는 제 은공을 은혜갚은 두꺼비처럼 되지 못할 망정, 지 소설에 제 이름 매번 등장시키곤 B사감처럼 만들어 놓거나 맨날 딱지맞고 좌절하는 여자애로 쓰는 거 있죠! ㅠ_ㅠ

그날의 암울함을 나타내려 흑백전환으로 했는뎅... 이러나 저러나 그냥 개구리로 보이네요. 아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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